지난 5월 14일 저녁, 태판 중학교 강당에서 열린 한글 문화 예술제는
몇 달 간 수업 틈틈이 연습한 온갖 활동들을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또 앤아버 한국학교 이사님들께 보여드렸습니다.
개나리반의 귀여운 율동 노래,
진달래, 백합반의 동요
해바라기반의 핸드벨 연주
진달래반의 치어리딩
백합반 여학생들과 한송희선생님께서 같이 부른 '손을 잡으면'이라는 중창
장미반의 태권무
진달래반의 영상 동화
코스모스반의 인형극 등은 박수와 폭소 속에서 봄 저녁을 열기로 몰아 넣었습니다.
코스모스, 장미, 매화반의 K-pop
고등부 언니 오빠들의 사물놀이
진달래, 채송화, 백합반이 총 출연한 꼭두각시 춤 공연은 예술제의 클라이막스이자 멋진 끝이었습니다.
성인반 김릴리아님의 '어버이 살아신제' 시조 낭송과
Skyline High School다니는 성인반 언니들의 K-Pop
트럼펫, 트럼본, 프랜치혼으로 멋진 팡파레를 연주함으로 프로그램 시작을 알려주고
또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연주로 중간 중간 솜씨를 보여준 조교 선생님들
미시간 한국학교 연합회에서 주최한 한글 말하기 대회에서 우승한
김별, 김희련, 유온어린이의 동화 구연도 박수 갈채를 이끌어 내었습니다.
1월 31일은 1학기를 마치는 날입니다. 올해의 설날은 2월 19일이지만 해마다 하던 설날 체험 학습을 하였습니다. 참석하신 이사님과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각 반별로 세배를 하고 세뱃돈도 받았습니다. 이어서 윷놀이, 투호놀이, 팽이치기, 딱지치기, 제기차기, 공기놀이, 비석치기 등의 한국 전통놀이들을 돌아가며 즐겁게 참여하였습니다. 모든 놀이를 다 참여하고 나니 선생님들께서 준비하신 선물들을 주셨습니다. 어머니들이 준비해 주신 떡국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